그렇지 않아도 레바논에 한인들이 얼마 없습니다.
그런데 몰라서 그렇지, 꽤 많은 분들이 지나가기도 하고, 왕래를 하시더라구요.
유학생, 교환학생의 모습으로,
교민, 지상사 모습으로,
때로는 선교사나 여행자의 모습으로...
물론 대사관이나 현지 관계처에 공식방문하시는 분들도 꽤 되시더군요.
오실 때, 가실 때... 간단히 방명록(인사말)을 남겨 두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는 줄도 모르고, 가는 줄도 모르고... 그냥 무심하게 사시렵니까?
4월 18일 레바논을 들어갑니다
자료 검색중 이곳으로 들어왔습니다
단순 여행으로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날씨나 준비물 주의사항이 있으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